자신만의 회사생활 노하우 있으세요?

2015. 3. 25. 12:00 etc/일상


저는 아직 사회생활이 오래되지 않아서

노하우라고 말 할 정도의 기술은 갖지 못 했는데요.

그래도 나름대로 스트레스 쌓이지 않고 일 하는 법을

찾으려고 노력해요.





일단 내 편을 만들어 놓는게 좋더라구요.

계급은 나보다 위가 좋겠죠? 높은 계급은 너무 어렵구요ㅎㅎ

저는 딱 대리급이 좋더라구요. 어느 정도 나이도 맞구요.

그러면 억울한 일이 생기면 대변 해주기도 해요~





그리고 친구를 만드는 건데요. 회사에서 함께할 친구요.

잠깐 쉴 때나, 밥 먹을 때 혼자 다니지 않게 하려고 해요.

수다를 떨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함께 하니까 힘이 되잖아요.

그 날의 스트레스는 그 날에 푼다!! 박x스 F!!





회사생활을 오래 해야 한다면 버티는 방법을 찾아겠죠??

이렇게 하나하나 노하우가 생기다 보면

여유가 좀 생길 날이 올까요??

여름을 대비한 운동을 시작해봅시다

2015. 3. 11. 18:00 etc/일상



겨울은 추우니까 맘 한켠으로 밀어낸

운.동.!!!!!

이제는 봄이 왔어요. 그 말은 즉 허물을 벗을 때가 ㅠㅠ

여름을 준비하려면 지금부터 슬슬 해야겠죠??

그게 근데 맘처럼 쉽지가 않네요.. 휴..





운동을 시작하려고 헬스장을 등록했어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트레이너에게 몇가지 팁을 얻었는데요.

운동을 하는 방법도 중요하지만 운동 후가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격렬한 운동 후엔 스트레칭도 중요하지만 30~45분 안에

음식물을 보충 해야한데요. 물론 단백질을요ㅎㅎ

요거트나 계란,우유 등이 있어요.

음식물 보충을 초코렛이나 밀가루로 하진 마세요 ㅎㅎ

살 빼기 최고의 운동인 달리기 후엔 종아리 운동이 필수!!

종아리를 잘 안풀어주면 알이 생긴데요. 헐.. 

다리도 두꺼운데 알까지 생기면.. ㅠㅠ





두꺼운 외투를 벗고 얇은 옷을 입어야 하는 계절!!

우리 이웃님들도 지금부터 시작하세요 ㅎㅎ

겨울철 질환별 조심해야할 점 알아볼게요!

2015. 1. 24. 11:13 etc/일상



요즘 너무 춥죠? 한파는 지나갔다고 하지만 여전히

추운 것 같아요. 이럴 때는 꼭 껴입고 감기를 조심해야죠.

감기는 가면 갈수록 한번 걸렸을 때 고생하는게 심해지는 것 같아요.

나이를 먹어서 일까요? ㅋ





이런 질병을 예방하거나 특별한 병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겨울철 질환별 옷차림에 주의할 필요가 있어요. 특히 알레르기 환자분들은

털옷같이 먼지가 많이 날릴 수 있는 옷들은 피해야하고요.

비염환자분들도 마찬가지에요. 앙고라소재는 꼭 피해주세요.





당뇨환잔분들은 몸에 꽉 조이는 옷이 좋지 않데요.

잘못하면 피부괴사까지 일어날 수 있다고 하니 참 무섭더라고요.

발도 조이지 않는 신발로 해주시고 양말도 한번은 갈아신어주는 게 좋다고 합니다.







노인분들의 경우에는 너무 두꺼운 옷 보다

넘어지는 경우를 대비해서 푹신푹신한 옷이 좋다고해요. ㅎㅎ

겨울철 옷차림 조심하셔서 건강 꼭 챙기도록 하세요!

공부자극사진 인생이 달라지는 순간

2014. 12. 15. 14:26 etc/일상

공부자극사진 인생이 달라지는 순간



여러분들은 공부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공부는 좋은 학교에 입학하기 위해서 하는 것일 수도 있고, 좋은 직장에 취직하기 위해서 억지로 하는 경우도 있고, 정말 어떤 분야에 대해서 진심으로 알고 싶어서 공부를 하게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공부를 많이 한다고 해서 안하는 것보다 나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중학생, 고등학생들을 보면 학업에 충실해야할 나이에 담배피고, 술마시고, 컴퓨터 게임만 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공부에 아직 손을 못대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서 공부자극사진 몇장을 준비해봤습니다. 이 사진들을 보고 하나라도 깨닫는 순간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위에 올려드린 사진을 보시면 핸드폰 답장 달아주고 있는 사람이 자신의 일에 대해 책임감없는 말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공부를 안해서 이런 일을 한다고 하는 것을 보니 공부의 중요성은 아는데 실천에 옮기지 못했던 사람인 것 같습니다. 공부를 열심히 하면 자신이 진정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고, 그 일을 하기 위해서 더 열심히 노력하게 되는데, 참 실천하는 것이 어렵죠.







다음 사진은 자식 뒷바라지 하시느라 고생하시는 어머니를 무시한 채 컴퓨터 게임에 몰두하고 있는 아들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정말 가슴이 뭉클해지지 않으신가요? 지금까지 공부자극사진 몇장을 봤는데,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썩지않는 미라소녀 로잘리아의 미스테리?

2014. 11. 25. 17:00 etc/일상



1918년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에서 태어난 로잘리아(Rosalia Lomaardo)라는 

소녀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소녀는 태어난뒤 2년뒤인 1920년 12월 6일에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녀의 죽음을 인정하지 못한 가족들은

알프레드 사라피아 라는 사체 방부처리 기술자의 도움을 얻어

미라화를 시키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아직까지도 소녀의 시체는 썩지 않고 죽었을 그 당시

그대로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로잘리아는 이탈리아 시칠리아섬

팔레르모에 있는 카푸친회 수도원에 안치되어 있다고 합니다.





수도원에 잠들어 있는 로잘이라는 Sleeping beauty 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정말 신기하네요. 그래도 2년만에 죽은건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전쟁 영화 '퓨리'

2014. 11. 24. 21:00 etc/일상



2014.11.20일에 전쟁영화 퓨리가 개봉을 했습니다.

주인공은 브래드 피트가 주인공을 맡았네요.

개인적으로 전쟁영화를 좋아하는지라 이번에 나온 퓨리 영화도

매우 기대가 됩니다.





줄거리는 대략 이렇습니다. 2차 세계대전 전차부대를 이끄는

대장 '워대디'에게 적으로 둘러싸인 최전선에서의 마지막

전투명령이 떨어졌습니다. 수차례의 전투로 대부분의 동료를 

잃고 단 한대의 탱크 퓨리와 지쳐버린 부대원들만이 있는 

상태에서 지원군으로는 능력이 전무한 신병이 배치가 되고

단 4명의 부대원으로 수백명의 적들과 맞어샤 하는 5명의

병사들을 이야기 입니다.





동영상 예고편을 봤는데 와.. 정말 감탄사 밖에 나오지가 

않더군요 ㅎㅎ 시간을 내서 꼭 퓨리 영화를 보러 가야 겠습니다. ㅎㅎ

시빌워라는 세글자가 가진 파괴력

2014. 11. 21. 13:58 etc/일상


미국 만화는 시스템이 약간 독특해서 캐릭터의 저작권을 작가가 아닌 회사가 가지고 있답니다. 그래서 회사에서 계속 사용하다보니 몇십년 동안 나오고 있는 캐릭터도 있다고 하는데요. 같은 회사의 캐릭터를 한번에 보여줄 수 있는 것도 미국만화가 가지고 있는 이런 특징 덕분이라고 합니다.





다양한 히어로를 한번에 볼 수 있었던 영화인 어벤져스는 마블에서 나름 유명한데요. 원작을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더욱 유명한 사건이 하나 있는데 그것이 바로 캡틴 아메리카 3편의 소제목인 시빌워랍니다. 원작에서는 초인들은 정체를 정부에 밝히고 공무원처럼 등록을 해야한다는 법안이 만들어지게 된다는데요.





이 법에 대한 찬성과 반대로 영웅들이 나누어지고 서로 싸우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캡틴 아메리카 3편에서도 아이언맨과 캡틴이 심하게 다툴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시빌워라는 세글자가 어떤 파괴력을 보여줄지 벌써 기대가 된답니다.



생긴건 이상하지만 매력적인 물건이랍니다

2014. 11. 20. 14:16 etc/일상


어떤 물건의 이미지를 파악할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바로 비주얼이랍니다. 그래서 생긴게 이상한 경우에는 사용 방법이나 목적을 듣기전에 이건 이상한 물건 같다는 이미지를 가지게 되는데요. 지금 보시는 이 괴상한 모양의 물건도 비주얼만 보면 뭔가 이상하고 수상해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물건은 힘들고 위험한 지뢰제거를 도와주는 고마운 아이템이랍니다. 아프가니스탄에는 상당히 많은 지뢰가 묻혀있는데요. 지금부터 아무도 새로운 지뢰를 세팅하지 않는다고 해도 전부 제거하려면 천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하답니다. 하지만 괴상하게 생긴 마인카폰을 이용하면 이 시간을 줄일 수 있는데요.





바람을 따라서 여기저기 굴러다니는 마인 카폰이 지뢰 위를 지나면 지뢰가 폭발해버리는데요. 한번 터져버린 폭탄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일이 없고 제거할 때 위험부담이 발생하지도 않는답니다. 생긴것만 보면 참 괴상한 이 물건, 알고보니 매력적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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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강한 그 이름은 열정

2014. 11. 19. 11:47 etc/일상


사람의 감정이라는 것은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화나 드라먀에서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것을 통해서 평소보다 많은 힘을 발휘한다는 설정도 약간은 근거가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많은 사람이 다양한 감정 중에서 넘버원을 고르라고 하면 사랑을 이야기하는데요.





개인적으로 사람에게 가장 큰 에너지를 주는 것은 열정이라고 생각한답니다. 뭔가를 열정적으로 하는 사람은 본인도 굉장히 기분 좋고 그것을 보고 있는 사람도 그 기운을 어느 정도 받을 수 있는데요. 사랑으로 가득찬 모습을 보는 것과는 다른 남다른 매력이라는 게 있는것 같답니다.





물론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기운을 얻을 수 있는 사랑이라는 것도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뭔가를 열정적으로 하는 프로정신을 좋아하다보니 열정이 다른 감정보다 강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혹시 저만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요?






주인공이 망쳐버린 축제

2014. 4. 2. 10:50 etc/일상





어떤 행사든 그 행사의 주인공이라고 부를 수 있는 존재가 있는 법인데요.

하지만 가끔은 그 주인공이 협력을 안해주는 바람에


공들여서 준비한 행사가 엉망이 되기도 한답니다.


지금 경남지역의 벚꽃 축제 같은 경우에도

주인공이 협력을 안 해줘서 문제라고 하는데요.





벚꽃 축제를 이용해서 많은 즐길 거리를 제공하려던 진해지역에서는

예상보다 너무 일찍 피어버린 이 벚꽃 덕분에


사람들이 축제에 갈 생각을 안하고 있어서

지금 골치가 아프다고 합니다.





축제의 주인공인 벚꽃이 협조를 안 해주는 바람에

시작하기전부터 불안불안하다는 진해지역.


축제가 무사히 잘 진행되면 좋을텐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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