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재난 안전정보 포털 앱 안전디딤돌 방법은?

모바일 재난 안전정보 포털 앱 안전디딤돌이 무엇인가요?

11개 기관의 15개 재난안전정보를 통합·연계하여 다양한 재난안전정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지원대상은 누구인가요?

모든 사람에게 적용됩니다.

접수기관은 어디인가요?

재난관리실 재난대응정책관 재난정보통신과

어떤것을 지원해주나요?

 ● 재난정보 서비스 : 

 ○ 재난 뉴스, 기상정보, 대기오염, 산사태정보, 소방정보, 전력 수급정보, 하천, 강우정보 등 조회 서비스

 ● 재난신고 서비스 : 

 ○ 119, 112, 산불신고 등 전화신고 및 재난징후정보 제보, 유해화학물질 유출 문자신고할 수 있는 서비스

 ● 국민행동요령 서비스 : 

 ○ 태풍, 호우, 화재, 폭발 등 비상시 행동요령(텍스트, 동영상) 조회 서비스

 ● 재난문자, 기상특보 서비스 : 

 ○ 지역별 기상특보 알림(push) 서비스

 ○ 지역별, 기지국 기반 재난문자 알림(push) 서비스

 ● 대피소, 병원, 소방서 등 시설물 정보 서비스 : 

 ○ 내 주변의 민방공 대피소, 이재민 주거시설, 응급의료센터, 병원, 약국, 소방서 등 시설물 정보를 전자지도(GIS 기반) 서비스

절차나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  전화 : 전산사무관 허무송(02-2100-5172)

 ● Play 스토어 (안드로이드폰), 앱스토어 (아이폰), 이동 사별 마켓에서 안전 디딤돌로 검색해서 무료로 다운로드할수있고 설치하면 바로 이용 가능합니다.

 ※ 재난안전정보 영문 앱은 Imergency Ready App로 마켓에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예전에 지진이 났을 당시에도 앉아서 선생님들이 공부하라는 말을 했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었습니다. 선생님들이라고 불러줄 자격도 없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을 보호하지는 못할 망정 위험에 방치시키는것은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좋은길로 인도하는것도 물론 옳은 방법이지만 아이들을 안전하게 지키는것도 신경을 써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