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에 숨다'는 이런 블로그입니다.

2010. 9. 25. 17:26 etc/일상

여긴 어디, 난 누구?첨밀소 , 책 속에 숨다

모두가 이용하는 공간이기 전에, 제가 사용하는 개인적인 공간이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하여 특별히 방문객 분들의 자유를 침해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네티즌으로서 지켜야할 네티켓을 준수해 주시길 바랍니다.
" 책 속에 숨다 " 는 문학적 정보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너저분한 인생을 탈피하고 , 잠시 마음에 안정을 되찾는 블로그입니다.

 

세상은 고달픕니다. 명상에 잠길 시간도 없고 바쁘게 이리 차이고, 저리 차이느라 온몸이 상처 투성이입니다. 그러면 안식을 되찾아
보는 것이 어떨까요. 훈훈한 글을 보며 가슴을 따스하게 하고, 우스운 이야기를 보며 배꼽 빠지게 웃는 겁니다. 그리고 슬픈 이야길 읽으며 눈물 한 번 거하게 흘리면, 아마 속이 시원해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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