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 올림픽, 공식 발표는 20분 뒤!

2011. 7. 7. 00:05 etc/일상

내용 무.

디카? 캠코더? 갤럭시S 하나면 충분하지~

2010. 12. 6. 14:21 etc/일상
※ 본 게시물에 첨부된 동영상 및 사진은 출처만 명확히 밝히신다면 퍼가셔도 됩니다.



저런저런, 학교에 출몰한 비둘기
물론 갤럭시S로 촬영한 것!





먹음직스러운 소녀시대 치킨
역시나 갤럭시S로 촬영.

갤럭시S 사용기 ① 갤S의 장단점을 살펴보자.

2010. 10. 11. 17:19 etc/일상
본 게시물은 삼성과 아무런 연관이 없는 학생이 작성했으며, 애플에 대한 악의적 감정 또한 없음을 밝혀둡니다.

 갤럭시S를 구입후 일주일 간 사용해보았습니다.
개봉기는 미처 사진을 찍지 못해 작성하지 못했
고요, 아무튼 현재는 잘 꾸미고 잘 사용해서
처음 샀을 때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 친구가 아이폰을 사용 중인데 말입니다.
부러운 건 사실입니다. 그 무수한 어플과 탑재된
기능들은, 시가 100만원을 호가하는 제품을 가진
저마저도 질투를 불러들이기에 충분하지요. 다만,
그것은 갤럭시S의 능력을 다 활용하지 못했을 때
이야기입니다. 뭐 까짓거 이왕 산 김에 제대로
사용도 해보고, 이 얼마나 좋지 아니합니까?


일주일간 사용하고서 심사숙고한 뒤 게시하는 갤럭시S의 장점.

1. 선명하면서도 깔끔한 슈퍼아몰레드. 이것은 지인들로부터 갤S 구매욕을 불러들일 만큼 대단했다.
2. 천지인을 응용한 삼성의 키패드 및 빠른 가로세로 전환. 역시 필자가 사용하는데 지장이 없었다. 천지인이 처음인데도!
3. 4.0인치의 살짝 부담스러운 화면. 그러나 사용에 있어서 불편은 없고 오히려 더 작아지는 느낌이다.
4. 동영상, MP3 파일이 인코딩 없이 가능. 심지어 wma 파일도 구동되어 필자는 감탄! 또 감탄!
5. 여러가지 모드 지원 및 초점을 통한 깨끗한 화질의 카메라. 플래시 없는게 아쉽지만 필자는 별로 안 쓰므로.
6. 램관리를 통한 램(RAM) 정리. 이는 레벨1 정도로 사용해도 갤S를 초기의 속도로 돌려주는 듯싶습니다.
7. 빠른 인터넷 속도. 와이파이 두 칸인데도 빠르다.
8. DMB 콸콸콸 잘 터져요. 필자 같은 경우, DMB를 몹시 선호한다. 때문에 이렇게 잘 터진다면 감사감사.
9. 베터리 탈착이 가능. 이것만큼 좋은게 어딨으랴! 어딜 가서도 베터리 걱정 없다.
10. 삼성의 배려심 넘치는 AS. 아직 사용하진 않았지만...

일주일간 사용하고서 심사숙고한 뒤 게시하는 갤럭시S의 단점.

1. 어플 수의 한계 및 마켓의 신뢰성. 안드로이드마켓은 왠지 믿음이 안 간다. 또한 어플 수가 적다. 사용에 불편함은 없지만...
2. 문자수 200건의 한계(올인원45 경우). 학생이라면 학생요금이 안 되서 올인원45를 주로 선택할 것이다. 문자수가 200건이다. 허!
3. 베터리가 심각하게 빨리 단다. 이 경우, 슈퍼아몰레드의 지속적인 발광 때문일 수도 있지만 하루면 다 쓰고 만다.
4. 와이파이존의 숫자. 너무 적다. 나참, 와이파이 사용하려면 빵집까지 가서 T 와이파이 이용해야하나.
5. 이따금 느려지는 속도. 확 때려부술까?... 하다가 필자는 가격을 되뇌이고 주머니에 도로 넣는다.


되뇌여 보니, 생각보다 단점이 적다. 그런데 오래 써도 그럴까? 필자는 갤S를 무척 좋아하지만, 그렇다고 하여 단면을 회피할 생각도
없다. 삼성 측에서 사후지원만 잘 보장해준다면, 갤S의 판매량은 급증할 터.

(본 게시물은 지속적으로 수정을 거칠 예정입니다.)

KB실비보험 보험료와 비교 견적 설계 노하우 알아보기

2010. 9. 27. 23:52 etc/일상

지난 26일, 인기 블로거의 '입담'을 통해 확산된 아이폰5 출시. 사실 애플사로서는 아이폰4의 수신문제 때문에 차기작의 출시를
'어쩔 수 없이' 해야겠더군요. 자사가 어떻게 생각할 지는 모르겠지만 갤럭시S와의 전면승부, 그리고 앞으로 발매되는 수많은
스마트폰 때문에라도 애플사는 수신율 문제점 극복과 기능 개선이 시급한 것은 확실합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아이폰5의 주요 기능은 아래와 같을 것으로 짐작 됩니다.

○ 수신율이 개선되며 스펙이 향상.
○ 모바일 결제 시스템 도입. (이는 전문가를 영입했다는 근거 없는 루머를 통해 예측)
○ 영상통화 기능 향상 및 얼굴인식 기능.

우선 위 세 개가 알려진 전부입니다. 그러나 역시 아이폰4 수령자들은 불만을 토로하고 있고, 또 고작 수신율을 위해 차기작을 바로
출시한다는 점은 어딘가 시원찮은 구석이 있습니다. 아래는 현재 웹상에 퍼진 사진입니다. 일명

투명 기능

이라던가?




필자의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나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내 정보가 인터넷 곳곳에 숨겨 있는데, 그걸 끄집어낸다? 코글이라면 가능합니다!

2010. 9. 25. 17:32 etc/일상

  네이버를 포함한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인기 검색어 1위를 차지한 '코글'입니다. 코글은 우선 '디시인사이드'라는 사이트 내에 있는, '코미디프로그램갤러리'
에서 파생된 사이트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일종의 구글과 비슷한 개념입니다. 옆 이미지를 보시면 알 수 있으시겠지만 코글은 개인정보를 끄집어내는데 용이합니다. 사용법은 그저 아이디만 치면 곧바로 정보가 출력될 수 있는 것, 그것 뿐입니다.

  코글은 원래 코미디프로그램갤러리(이하 코갤)에서 활동하는 몇몇 회원 분들만 알고 계셨지만 어쩐 일인지 검색어에 떠오르기 시작했네요.

'책 속에 숨다'는 이런 블로그입니다.

2010. 9. 25. 17:26 etc/일상

여긴 어디, 난 누구?첨밀소 , 책 속에 숨다

모두가 이용하는 공간이기 전에, 제가 사용하는 개인적인 공간이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하여 특별히 방문객 분들의 자유를 침해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네티즌으로서 지켜야할 네티켓을 준수해 주시길 바랍니다.
" 책 속에 숨다 " 는 문학적 정보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너저분한 인생을 탈피하고 , 잠시 마음에 안정을 되찾는 블로그입니다.

 

세상은 고달픕니다. 명상에 잠길 시간도 없고 바쁘게 이리 차이고, 저리 차이느라 온몸이 상처 투성이입니다. 그러면 안식을 되찾아
보는 것이 어떨까요. 훈훈한 글을 보며 가슴을 따스하게 하고, 우스운 이야기를 보며 배꼽 빠지게 웃는 겁니다. 그리고 슬픈 이야길 읽으며 눈물 한 번 거하게 흘리면, 아마 속이 시원해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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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 과연 아이폰4의 대항마로서 확고한 입지를 살릴 수 있을까?

2010. 9. 25. 14:43 etc/일상
남녀노소 구분할 것 없이 누구나 스마트폰을 손에 쥐는 시대가 찾아왔다. 필자 또한 스마트폰에 대한 소유욕을 갖고는 있으나 경제적 여건이 뒷바쳐주질 않아 그러지 못하는 신세다.

삼성 측에서 공개한 갤럭시S는 국산 스마트폰으로, 이전에 공개한 갤럭시A에 비해 화끈한 화력을 지니고 있다. 이를 테자면,

121g의 가벼운 무게
4.0인치의 널찍한 화면
슈퍼아몰레드
DMB 제공

위 조건만 보아도 갤럭시S는 아이폰에 대적할 작품임은 틀림없다. 실적으로 봐도 아이폰에 전혀 뒤지지 않는다. 아이폰이 스마트폰 붐을 일으켰다면, 갤럭시S는 이 돌풍의 맥을 잇는 휴대폰임은 확실하다.

그러나 갤럭시S를 선택하기 전에, 사용자는 몇 가지 걸리적거리는 요소를 고려하고서 선택해야할 것이다.

1# 갤럭시A의 사후지원 미처리 및 어처구니없는 상술
 갤럭시A는 삼성에서 만든 휴대폰 가운데 단연 최고라고 불리울 휴대폰에 속했다.
티비 속 광보는 소비자의 주머니를 개봉했고, 갤럭시A를 수령했다는 블로거들의
후기가 증가하자, 대중의 마음은 갤럭시A로 옮겨졌다.
 그러나 여기에는 기막힌 상술이 하나 있었는데 해외 갤럭시A와 국내 갤럭시A의
화력(다만 확인되지는 않았다), 그리고 갤럭시S의 출시다. 갤럭시S가 시판되면서
갤럭시A의 판매량은 단연 하락세를 탈 수밖에 없던 것이다.

2# 아이폰4의 출시와 애플의 든든한 사후지원
 
 갤럭시S가 부랴부랴 출시된 것은, 애플의 아이폰4가 출시 준비중이었기 때문이다. 이는 국내외에서 엄청난 파급력을 지닌 애플의 스마트폰이 삼성에게 타격을 주기 충분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갤럭시S의 출시가 너무 빨랐던 나머지, 갤럭시A와 고작 한 달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고 갤럭시A 사용자들의 원성은 드높아졌다.
 아이폰4는 시장 공략에 성공했다. 예약 판매자수가 증가하고 온갖 루머를 껴안은 채로도 성공했다. 다만, 유통 과정에서 일어난 버그라던지 갤럭시처럼 이른바 '뽑기폰'의 불명예를 안은 채 말이다. 그러나 아이폰은 삼성의 여느 폰들과는 확연히 달랐다.
 필자의 친구는 아이폰3GS를 갖고 있다. 그러나 그는 아이폰4를 사지 않아도 만족해 했다. 이유는 바로 업데이트다.

 굳이 신제품을 사지 않아도, 신제품에 버금가는 업데이트를 해주는데 누가 뭐라 하겠나. 이러한 사후지원은 틀림없이 삼성이 배워야할 대목이다.

필자는 삼성빠도, 애플빠도 아니다. 다만 공정한 입장에서 두 폰을 지켜볼 다름이며, 아쉬운 것들을 조목조목 읊어보고 싶은 마음 뿐이다.

(수정 계획 있음)

서로 놀람. JPG

2010. 9. 25. 14:10 etc/일상


이러기도 참 어려운데.